당시아

분노의 질주 시리즈 그 첫편 LA에서 값비싼 전자제품 운송하는 컨테이너 트럭이 3대의 폭주족 차량에게 계속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에 사복 경찰 브라이언 오코너를 폭주족으로 위장하여 폭주족 무리에 잠입하여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오코너는 폭주족 리더격인 도미닉 토레토의 여동생인 미아 토레토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주 출입하며 시내의 튜닝 정비소에도 위장 취업을 하게 된다. 오코너는 길거리 레이싱에 참여하고 폭주족 검거를 위해 출동한 경찰들에게서 도미닉을 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신임을 얻게된 오코너는 도미닉 패거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도미닉과 앙숙인 조니 트란은 그의 일당과 함께 도미닉을 괴롭히고 있었다. 수상함을 느낀 오코너는 조니의 창고를 조사하게되고 그 곳에서 많은 전자제품을 발견하게 된다..

우편 배달부가 편지를 전하기 위해 한 집에 방문한다. 노크를 해도 아무도 나오지 않는 집, 그리고 수상한 소리가 나는 지하실 창문... 우편 배달부는 지하실 창문으로 누군가를 보게 되고 구해주려 하지만 지하실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그로부터 30년 후, 그 숲에서는 아드레날린 이라는 이름의 캠프가 인터넷 중독 청소년들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캠프에 등록하고, 그 날 밤 30년전 그 집에 살던 여자의 실수로 지하실이 개방 되는 일이 벌어진다. 다음날, 아주 멋진 자동차를 타고 온 신부님이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그룹별로 하이킹을 2박 3일로 출발한다. 율레크 로시에이카 라는 게임 유투버 소코워프스키 라는 게이 차이카라는 운동 좋아하는 남자 아니엘라 투레크라는 금발의 미녀 조시아 볼스..

잔인함 말고는 기대하지 마라 ★☆☆☆☆☆☆☆☆☆